Thursday , December 3 2020

BCG 전화 전화 소아과 '폭탄 폭탄' 경피



피 내용 백신 과 경피 용 BCG BCG 백신 접종 예시.
[의학신문·일간보사=안치영 기자] 경피 용 BCG 백신 첨부 용액 에 기준 을 초과 하는 비소 가 검출 된 것과 관련, 일선 소아과 에 문의 가 폭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정부 당국 을 비롯, 전문가 들은 과도한 공포감 조성 이 오히려 악영향 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 하고 있다.

8 일 오전 일부 소아과 의원 과 종합 병원 등에서 는 경피 용 BCG 백신 을 접종 한 아이 엄마 들의 문의 가 쏟아져 업무 가 마비 될 수준 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.

한 소아과 전문의 는 "지금 전화 응대 부터 시작 해서 무작정 부모님 들이 찾아 오시는 등 한 마디 로 제대로 진료 가 어려운 '마비 상황' 이라고 토로 했다.

경피 용 BCG 백신 은 보건소 가 아닌, 일선 의료기관 에서만 접종 이 가능한 백신 으로 국가 결핵 예방 접종 용 백신 인 피 내용 백신 과 달리 유료 다 BCG. 이 때문에 일부 부모 들은 '의료기관 이 돈 벌려고 공짜 백신 대신 돈 받고 비소 백신 을 접종 한 것이냐' 며 항의 하는 경우 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이를 바라 보는 백신 전문가 들은 착잡 하기 만 하다. 이번에 회수 조치 된 경피 용 BCG 백신 의 문제 는 백신 자체 의 문제 가 아닌 첨부 용제 인 생리 식염수 액 의 문제 다. 백신 자체 의 문제 가 아님 에도 불구, 현재 는 백신 의 문제 로 치부 되고 있다.

게다가 비소 와 비소 화합물 의 경우 차이 는 있지만, 문제 가 되는 생리 식염수 를 통해 접종 하게 된다고 해서 갑작 스럽게 노출 수준 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 들의 설명 이다.

한국 환경 정책 평가원 구원 등에 따르면 비소 는 대다수 의 상수도 수질 중에는 10㎍ / ℓ 미만 으로 존재 하고, 식료품 에 1㎎ / ㎏ (건조물) 이하, 양 물고기 중에는 식료품 보다 더 높은 농도 로 존재할 수 있다.

특히 비소 는 원소 상태 로 는 거의 흡수 되지 않으나 As3 +, AS5 + 의 무기 화합물 형태 로 소화기 를 통해 신속히 흡수 되지만 생물학적 반감기 는 10 시간 내지 수일 이며, 대개 소변 을 통해 체외 로 배설 된다. 첨부 용제 최대 함유 비 소량 인 0.039㎍ (0.26ppm) 은 1 일 허용량 의 1/38 수준 이라는 것이 식약 처 측 의 설명 이다.

백신 연구 에 능통 한 한 대학 병원 교수 는 "그 정도 양 으로 문제 될 것이 없음 에도 불구, 과도한 공포감 조성 은 오히려 국가 결핵 예방 과 나아가서 는 집단 면역 체계 의 붕괴 를 가져올 수 있다" 면서 우려 를 나타냈다.

안치영 기osa [email protected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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